송대관 "장기 재판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

입력 2015-04-23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송대관이 장기간 재판으로 인해 생계가 힘든 상황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송대관은 23일 서울서부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한영환) 심리로 열린 5차 공판에서 “장기간 재판이 이어지다보니까 연예, 방송 활동을 하지 못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조속히 재판이 마무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대관은 부동산 투자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재판은 증인으로 채택된 양모 씨가 참석하지 않아, 5분 만에 종료됐다.

검찰은 “양씨가 캐나다에서 입국하기 힘든 상황이다. 기일 연장이 피고인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조속히 처리하겠다. 대신 기일을 넉넉하게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재판부는 양 씨를 다시 증인으로 채택했고, 오는 5월 28일 공판을 속개하기로 했다.

한편,양 씨는 2009년 송대관의 부인인 이 씨의 권유로 충남 보령의 토지개발 분양사업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봤다. 그는 송대관 부부가 주관하는 토지개발 분양사업에 4억여 원을 투자했지만, 사업이 진행되지 않았고 투자금도 돌려받지 못해 소송을 제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장부터 은행 서비스까지⋯AI, 산업의 판을 바꾼다
  • "지금이 기회" 베팅했는데…레버리지 전투개미들 '비명'
  • '2026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재빠른 수령 방법은? [그래픽 스토리]
  • 삼전·하닉 동반 급등, 코스피 3.29%↑…두 달 만에 매수 사이드카
  • '닥터X'까지 "실패하지 않습니다"⋯SBS 금토드라마, 흥행 비결은 [엔터로그]
  • 머스크, ‘초거대 AI 제국’ 시동⋯테슬라ㆍ스페이스X 합병 승부수
  • ‘내란 가담’ 박성재 前장관 2심 징역 9년…1심보다 16년 감형 [상보]
  • 중국 車부품사 매출 16% 급증⋯한국의 7배 성장, 공급망 주도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68,000
    • +1.97%
    • 이더리움
    • 3,312,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380,000
    • +2.34%
    • 리플
    • 1,841
    • +4.37%
    • 솔라나
    • 143,500
    • +1.7%
    • 에이다
    • 303
    • +3.06%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245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40
    • +4.63%
    • 체인링크
    • 16,850
    • +4.01%
    • 샌드박스
    • 77.68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65
    • 2 Janction Infra 인기지수 362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Axis Robotics Robot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8
    • Allora 유통량 89% D-20
    • Capricorn 유통량 53% D-1
    • Scroll 유통량 5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