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원/달러 환율 급락…925.80원(5.90원↓)

입력 2006-12-20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며 다시 920원대로 복귀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5원90전 급락한 925.8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보다 4원40전 하락한 927원30전으로 거래를 시작해 927원과 928원 범위에서 등락을 반복한 뒤 저가인식 매수세 유입으로 929원80전까지 재상승 930원대를 고수할 듯했다.

그러나 수출업체 매물이 폭주하면서 927원선으로 밀린 환율은 장막판 손절성 매도로 924원60전까지 하락했다.

전날 역외세력들이 태국발 불안감으로 달러 사모으기에 나섰으나 이날 대거 매도하면서 환율 하락을 초래했다. 이는 미국 증시 등 국제금융시장이 태국의 규제에도 불구 빠르게 안정세를 회복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수출업체들도 연말을 앞두고 달러 매도를 늘리며 환율 낙폭을 확대시켰다.

한편 원/엔 환율은 100엔당 783원30전을 기록, 전날에 비해 2원38전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6,000
    • -0.5%
    • 이더리움
    • 2,972,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99%
    • 리플
    • 2,013
    • -0.74%
    • 솔라나
    • 125,000
    • -1.42%
    • 에이다
    • 380
    • -0.78%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8.84%
    • 체인링크
    • 13,030
    • -0.9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