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시청률 '착하지 않은 여자들' 1위 굳건, '냄새를 보는 소녀' 자체 최고...'앵그리맘' 꼴찌

입력 2015-04-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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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시청률 '착하지 않은 여자들' 1위 굳건, '냄새를 보는 소녀' 자체 최고...'앵그리맘' 꼴찌

(SBS 방송 캡처)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지상파 3사 수목극 1위 자리를 굳혔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전국기준으로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2.2%)보다 소폭 하락한 것이긴 하나 동시간대 수목극 중 유일에게 두자리 수를 기록한 것이다.

이날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김현숙(채시라)이 모란(장미희)으로부터 아버지 철희(이순재)의 의문의 사고 대한 진실을 전해 듣고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는 8.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된 4회가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 7.8%보다 0.3% 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최무각(박유천)과 오초림(신세경)의 달달한 로맨스가 시청률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친구 마애리(박진주)에게 씌워진 누명을 벗기기 위해 상대 여성의 알리바이 검증에 나섰으며 현증검증이라는 이유로 입을 맞췄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은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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