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열차를 한 눈에' 철도교통관제센터 개통

입력 2006-12-20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교통부는 전국의 운행 중인 모든 열차를 통제하는 '철도교통관제센터'가 21일 개통식 행사를 갖고 운영을 개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철도교통관제센터는 철도의 고속화와 운행간격 단축 등 여건 변화에 따른 열차운행 통제업무 효율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전국 5개 지역에서 분산 운영되던 열차통제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수용해 매일 전국에서 운행 중인 3000 여개 열차를 한곳에서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관제센터 개통에 따라 열차의 통제상황을 대형 컴퓨터로 자동화해 열차운행관리 및 수송경쟁력 제고, 철도 경영합리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건교부는 내다보고 있다.

지난 2001년 7월 착공해 총사업비 1010억원을 투입, 사업착수 5년만에 완공된 철도교통관제센터에는 자동열차추적 및 제어시스템과 기관사와 무선으로 통화를 할 수 있는 관제통신설비, 그리고 전기공급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밖에 재난, 재해 발생시 열차위치정보와 연계해 소방서, 병원 등과 접근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GIS(지리정보시스템) 위치추적설비'를 설치해 소방ㆍ구급차 등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위기대응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08,000
    • +0.96%
    • 이더리움
    • 3,420,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65%
    • 리플
    • 2,244
    • +3.46%
    • 솔라나
    • 138,700
    • +1.09%
    • 에이다
    • 421
    • -1.41%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86%
    • 체인링크
    • 14,400
    • +0.91%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