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식 수익률 ‘기관 35%·외국인 19%’…개미만 ‘본전’

입력 2015-04-22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시장에서도 기관 69%, 외국인 40%, 개인 13%

올해 국내 증시 상승랠리로 기관과 외국인은 높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모처럼 증시로 발길을 돌린 개인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저조했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이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각 투자주체의 순매수 상위 20개종목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기관은 34.89%, 외국인은 19.30%의 투자수익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개인의 수익률은 ‘본전치기’ 수준인 0.80%에 그쳤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 중에서는 LG화학(56.63%)을 비롯한 16개 종목이 상승했다. 기관의 경우에도 순매수 20개 종목 가운데 18개 종목이 수익을 냈다. 하지만 개인이 사들인 종목 중에서는 기아차(-8.51%) 등 12개 종목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의 상황도 비슷하다. 코스닥 시장의 매수 상위 2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51%와 39.56%로 집계됐지만 개인은 13.03%에 불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87,000
    • -0.79%
    • 이더리움
    • 3,420,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1%
    • 리플
    • 2,073
    • -1.99%
    • 솔라나
    • 131,200
    • +0.54%
    • 에이다
    • 392
    • -1.51%
    • 트론
    • 507
    • +1%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2.38%
    • 체인링크
    • 14,700
    • -0.8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