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밸리, KT와 와이브로 과금시스템 개발 계약 체결

입력 2006-12-19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바일 솔루션 전문기업 인프라밸리는 휴대인터넷 과금정보 수집 및 가공 체계 일원화를 위한 과금 가공 시스템 확대 개발 계약을 KT와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인프라밸리는 이번 과금 시스템 개발로 다양한 컨텐츠를 확보해 와이브로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이 시스템은 유연한 요금 정책 및 상품 개발은 물론 서비스 요금의 세분화, 다양한 요율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기 차별화된 콘텐츠의 개별 가치를 상승시키고, 요금 서비스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져 가입자를 유치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복잡한 요금 데이터 수집 기능을 통합시켜 프로세스의 일관성을 유지시키는 기능을 하며, 고객의 선호도, 이용 패턴, 데이터 품질 등에 대한 분석이 가능해 향후 마케팅 전략을 세우거나 각종 서비스 통계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프라밸리는 “이번 KT와의 계약은 한정적인 와이브로 과금 시장에 인프라밸리가 순조롭게 정착하게 됐음을 의미한다"며 "향후 와이브로 시장 확대에 따라 당사 과금 시스템의 역할이나 공급 역시 그 비중이 늘어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3,000
    • +0.8%
    • 이더리움
    • 3,082,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29%
    • 리플
    • 2,083
    • +1.36%
    • 솔라나
    • 129,200
    • +0.54%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07%
    • 체인링크
    • 13,480
    • +1.05%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