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고속질주 수입차, 순익도 크게 증가

입력 2015-04-20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입차의 판매가 크게 늘면서 이들 업체의 지난해 순이익이 급증했습니다. 올해에도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판매 호조가 지속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잔치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매출 상위 10대 수입차 업체들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의 지난해 매출은 8조6258억원으로 전년의 6조3110억원보다 36.7% 늘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013년 798억원에서 지난해 1977억원으로 147.8% 뛰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알테오젠 웃고, 오스코텍 울었다…주총이 향후 전략 갈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400,000
    • +0.94%
    • 이더리움
    • 4,655,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4.31%
    • 리플
    • 2,990
    • +0.4%
    • 솔라나
    • 202,000
    • +3.17%
    • 에이다
    • 620
    • -0.32%
    • 트론
    • 412
    • -1.9%
    • 스텔라루멘
    • 358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20
    • -1.17%
    • 체인링크
    • 20,550
    • +1.83%
    • 샌드박스
    • 198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