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상장유지 됐지만…남광토건 ‘하락세’

입력 2015-04-20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본잠식을 해소해 겨우 상장폐지를 면한 남광토건이 주식 거래 재개 첫날 하락세다.

20일 오전 9시 55분 현재 남광토건은 자본감소에 따른 기준가격(1만100원) 대비 9.9%(1000원) 하락한 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7일 남광토건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하면서 이날부터 주식 거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남광토건은 지난해 결산에서 전액 자본잠식이 발생하며 올 1월 19일부터 주식거래가 정지됐다. 회사는 1월 개최한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와 회생채권자의 동의를 얻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변경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았다. 이후 8대1의 무상감자를 실시하고 3893억800만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위한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등 자본확충을 추진했다.

회사 측은 “외부감사결과 자본총계가 1118억9700만원 증가하면서 자본총계를 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이 131.1%가 돼 자본금 전액 잠식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66,000
    • +1.79%
    • 이더리움
    • 2,670,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1.34%
    • 리플
    • 1,533
    • +0.86%
    • 솔라나
    • 105,000
    • +1.65%
    • 에이다
    • 277
    • +2.59%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50
    • +2.69%
    • 체인링크
    • 11,680
    • +0.09%
    • 샌드박스
    • 59.7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