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사흘만에 하락 출발…700선 간신히 방어

입력 2015-04-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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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사흘만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하락폭이 커지며 700선이 위태로운 모습이다.

20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42포인트(0.91%) 내린 700.48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억원 16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개인은 21억원어치를 순매수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인터넷, 비금속, 기타제조 업종만 소폭 상승중이다. 반면 IT부품, 음식료/담배, 건설, 금융, 정보기기, 금속, 코스닥벤처기업, 코스닥신성장이 1%대 내림세다. 통신장비, 방송서비스, 제조, 기타서비스, 코스닥100 등 나머지 업종은 소폭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세다. 셀트리온 -1.60%, 다음카카오 -0.70%, 동서 -0.46%, 파라다이스 -0.76%, CJ E&M -1.97%, 컴투스 -0.06%, 내츄럴엔도텍 -2.86%, 산성앨엔에스, -0.22%, GS홈쇼핑 -1.35% 등 9개 종목이 하락중이다. 오직 메디톡스만 0.89% 오르고 있다.

9시 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3개를 비롯해 200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해 761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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