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700선 돌파 2008년 이후 최고치, 주식매입자금 활용-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4-20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700선 돌파 2008년 이후 최고치, 주식매입자금 활용-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신용등급의 차등 없이 누구나 연 3.1%의 저렴한 금리의 상품을 마이너스식 방식으로 최대 1% 이자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수/신용 만기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매입자금을 이용중인 분들께 주식매도 없이 저렴한 금리의 상품으로 전환 할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친철하게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4월 20일종목검색 랭킹 50

셀트리온,삼성전자,메디포스트,다음카카오,웹젠,한국전력,LG화학,아가방컴퍼니,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보령메디앙스,현대차,현대중공업,한창,SK하이닉스,기아차,차바이오텍,보성파워텍,현대모비스,제일모직,컴투스,롯데케미칼,SK이노베이션,한미약품,파미셀,대우조선해양,삼성물산,LG디스플레이,코스온,호텔신라,모나리자,코리아나,POSCO,산성앨엔에스,삼성중공업,삼천당제약,SK텔레콤,하이쎌,페이퍼코리아,메디톡스,마크로젠,코스맥스,NHN엔터테인먼트,GS건설,파라다이스,우리들제약,좋은사람들,한진,대림산업,삼성에스디에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대 팬이 물병 투척…급소 맞은 기성용
  • '프로야구 우천취소' 더블헤더 경기, 두 번 다 관람 가능?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BTS 정국부터 OJ 심슨까지…“억” 소리 나는 車경매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792,000
    • -0.36%
    • 이더리움
    • 4,107,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05,500
    • +0.41%
    • 리플
    • 712
    • +0.42%
    • 솔라나
    • 204,700
    • -0.78%
    • 에이다
    • 619
    • -2.06%
    • 이오스
    • 1,101
    • -0.81%
    • 트론
    • 179
    • +0%
    • 스텔라루멘
    • 150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450
    • +0.58%
    • 체인링크
    • 18,810
    • -1.78%
    • 샌드박스
    • 59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