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병재, 형 여자친구 집에서 동거한 사연은?

입력 2015-04-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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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병재

(SBS 런닝맨 예고 캡쳐)
'런닝맨'에 출연한 유병재의 황당한 동거시절 이야기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강균성, 유병재, 장수원, 손호준, 홍종현현 등이 함께한 '대세남 서바이벌'로 꾸며졌다.

이날 유병재는 추억의 장소 신월동에서 게임을 진행했다. 그는 게임에 앞서 "7~8년을 함께 산 형이 있다. 그 형의 여자친구의 아파트였는데 셋이 함께 살게 됐다"고 당시 동거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유병재는 "형의 여자친구의 외도사실을 알았지만 쫓겨날까봐 모른척했다"며 "형과 여자친구, 새로운 남자가 삼자대면을 했고 결국 집을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유병재의 황당한 동거시절 이야기를 들은 네티즌들은 "유병재 동거,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유병재 동거, 막장 드라마다", "유병재 동거, 결국은 쫓겨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런닝맨 유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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