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신인왕은 제 몫이에요… 화려했던 그녀의 명경기ㆍ명장면 보니

입력 2015-04-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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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

(사진=연합뉴스)

김세영(22·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신인왕을 예약했다.

김세영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오아후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83야드)에서 개최된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김세영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박인비(27·KB금융그룹)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그는 18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약 150야드를 남기고 8번 아이언으로 두 번째 샷 쳐 그대로 샷 이글로 연결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세영은 상금 27만 달러(약 2억9000만원)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즌 상금 69만9735달러로 상금 부문 선두에 올랐다.

▲16일 하와이 호놀룰루 오아후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롯데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김세영이 9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세영이 17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오아후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롯데챔피언십' 2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세영이 17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오아후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롯데챔피언십' 2라운드 2번홀 그린 주변에서 핀 공략을 고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세영(22·미래에셋,오른쪽부터)이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오아후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대회 3라운드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세영은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며 시즌 두 번째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사진=연합뉴스)

▲김세영(22·미래에셋)이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오아후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대회 3라운드 5번홀에서 그린을 응시하고 있다. 김세영은 이날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써내며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올랐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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