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내가 무대에 존재하는 이유는 팬들 때문"

입력 2015-04-19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준수가 자신이 무대에 서는 이유에 대해 팬들 때문이라고 밝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어제(18일) 콘서트 때, 김준수가 자신이 무대에 존재하고 노래 부르는 이유를 팬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준수는 공연으로 자신의 맹세를 보여줬다. 180분간 진행된 김준수 콘서트는 팬들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시간이었다.

이날 김준수는 투어 중 부르지 않았던 3집 수록곡을 추가해 불렀고, 팬들이 요청한 뮤지컬 넘버도 즉석해서 보여줬다.

김준수는 “이번 앨범은 지난 온 시간 동안 방송이나 활동에 제약을 받으면서도 팬들을 만나기 위해 꾸준히 앨범을 내고 그 시간을 견뎌온 나에게 한줄기 빛을 보는 희망을 주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팬들이 없었다면 상상할 수도 없었고 팬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힘든 시간 더욱 단단해질 수 있었고 이 자리까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김준수 측은 “앙코르 콘서트의 특성 자체가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는 자리가 맞다. 그런데 김준수의 콘서트는 조금 더 특별하다. 팬들에게 감사함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또 앞으로 열심히 활동에 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하기도 하는 등 팬들에 대한 신뢰감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3,000
    • -0.32%
    • 이더리움
    • 3,13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16,500
    • +1.85%
    • 리플
    • 2,011
    • -1.13%
    • 솔라나
    • 124,200
    • -2.66%
    • 에이다
    • 364
    • -2.93%
    • 트론
    • 474
    • -1.66%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1.57%
    • 체인링크
    • 13,180
    • -1.2%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