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우리집 갈래, '19禁' 가사 충격…"키티 이불로 남성성 겨우 억눌러"

입력 2015-04-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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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의 신곡 '우리집 갈래'가 19禁(금) 가사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독특한 취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데프콘은 새 앨범 'I'm not pigeon'을 공개했다. 데프콘이 4년만에 내놓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프랑켄슈타인'과 '우리집 갈래?'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그간 데프콘은 힙합 비둘기라는 친근하고 코믹한 분위기를 탈피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의 독특한 취향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데프콘은 "헬로 고양이 이불이 없으면 잠을 못 잔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남성성이 너무 세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데프콘은 "남성성이 너무 세니까 부모님이 걱정을 하셨다. 결국 어머니가 남성성을 죽여야한다며 나도 모르게 방에 헬로 고양이 침구세트와 안대, 슬리퍼까지 마련해주셨다"면서 "성욕이 많이 안 생긴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데프콘 우리집 갈래 공개 속 과거 그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데프콘 우리집 갈래, 랩 너무 좋다", "데프콘 우리집 갈래, 듣고 싶어요", "데프콘 우리집 갈래 기대 기대~", "데프콘 우리집 갈래, 듣고 있어요. 역시 랩신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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