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훈, 억소리 나는 합의금 낸 사연은?…"1년간 할부로 갚았다"

입력 2015-04-16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디오스타 이훈'

(사진=방송 캡처)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훈이 합의금으로 1억원을 내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이훈 외에도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을 통해 이훈은 "김창렬보다 합의금을 더 많이 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훈은 "어설픈 무용담"이라고 전제하며 "지금껏 물어준 합의금 중 가장 큰 금액이 1억원이다. 1년 동안 나눠서 합의금을 갚았다"고 답했다.

당시 상황에 대한 이훈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자리에는 이훈을 포함해 4명이 있었고 옆자리에서 싸움을 걸었다. 이훈과 무술감독, 재활중인 야구선수, 착한 개그맨 등이 폭력사건에 휘말렸고 결국 이훈이 싸워 경찰서와 법원까지 가게 된 것. 이훈은 "무술감독은 가중 처벌이 된다고 하고 야구 선수는 재활중이었고 그리고 개그맨은 착했기 때문에 결국 내가 싸우게 돼 경찰서와 법원까지 갔다"고 설명했다.

이훈은 당시 법정에서의 상황에 대해 "합의금이 1억원에 가까운 금액이라 법정에서 12개월로 분납이 가능한지 물어봤고 결국 할부로 1년 동안 갚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를 통해 이훈이 합의금 1억원을 할부로 낸 사연을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이훈, 아무리 누가 물어도 저 나이에 자랑스럽게 공개할 이야기는 아닌 듯" "라디오스타 이훈, 누가 시비건다고 다 싸우나" "라디오스타 이훈, 정말 어설픈 무용담이네" "라디오스타 이훈, 판사가 정말 어이없었을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라디오스타 이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75,000
    • -1%
    • 이더리움
    • 3,404,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37%
    • 리플
    • 2,050
    • -1.2%
    • 솔라나
    • 124,400
    • -0.96%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0
    • -1.23%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52%
    • 체인링크
    • 13,730
    • -0.15%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