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기업 감사위원회연구원 출범…6월 세미나 개최

입력 2015-04-16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정KPMG는 오는 20일 감사위원회의 올바른 역할정립 및 활성화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ACI(Audit Committee Institute)를 출범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999년에 설립된 KPMG ACI는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등 전 세계 35개국의 KPMG Member Firm으로 구성돼 있다. ACI는 기업 및 기관의 감사위원회와 이사회를 비롯한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위험관리, 기업전략, 재무보고, 감사품질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싱가폴, 대만 등에 이어 한국에서도 ACI를 출범한 것이다.

삼정KPMG ACI 리더인 김유경 상무는 “현재 최근 사업연도 말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인 상장사의 경우, 감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하고 있다”며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서도 감사위원회 역할 증대가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기업의 부정사례 등으로 인해 투명한 기업지배구조의 정착이 요구되고 있어 감사위원회의 올바른 역할정립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출범되는 삼정KPMG ACI는 공인회계사, 변호사, 경제분석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서 감사위원회의 효과적인 운영과 대응전략에 대하여 실질적인 정보 및 자문업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삼정KPMG는 오는 6월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국내 감사위원회의 현황 및 전략을 진단하고, 해외 선진 감사위원회 활동을 통해 향후 한국의 감사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45,000
    • +0.08%
    • 이더리움
    • 2,658,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46%
    • 리플
    • 1,527
    • -0.78%
    • 솔라나
    • 104,800
    • -0.1%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650
    • -0.6%
    • 샌드박스
    • 59.74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