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에서 제공하는 낮은 금리의 매입자금 제공-업계 최저 연3.5%

입력 2015-04-16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캐피탈에서 제공하는 낮은 금리의 매입자금 제공-업계 최저 연3.5%

은 nh농협캐피탈에서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으로 NH농협증권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이 상품은 투자자금 마련이 어려운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리를 최저수준인 연3.5%에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장 5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마이너스통장방식과 증액대출이 모두 가능하고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는 게 장점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4월 16일 종목검색 랭킹 50

하이쎌,국제디와이,대영포장,슈넬생명과학,미래산업,온세텔레콤,모나리자,휘닉스소재,쌍방울,아큐픽스,엔알디,코리아나,퍼스텍,라온시큐어,서희건설,페이퍼코리아,우원개발,차이나하오란,SGA,보성파워텍,씨씨에스,아시아나항공,헤스본,웰크론,SBI인베스트먼트,파라다이스,현대상상,바이오스마트,네오아레나,비아이이엠티,이스트아시아홀딩스,이필름,완리,키이스트,한진해운,일경산업개발,파미셀,후성,한국화장품,이화전기,솔고바이오,STS반도체,깨끗한나라,셀트리온,SH에너지화학,키스톤글로벌,SG세계물산,지어소프트,삼성물산,중국원양자원,이큐스앤자루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20,000
    • +1.35%
    • 이더리움
    • 4,328,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4.81%
    • 리플
    • 727
    • +0.97%
    • 솔라나
    • 242,100
    • +4.08%
    • 에이다
    • 672
    • +0.6%
    • 이오스
    • 1,139
    • +0.62%
    • 트론
    • 172
    • +0%
    • 스텔라루멘
    • 15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700
    • +3.03%
    • 체인링크
    • 22,540
    • -1.49%
    • 샌드박스
    • 620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