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 美 등 선진시장 브랜드 인지도↑ ‘매수’ - 현대증권

입력 2015-04-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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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6일 바텍에 대해 치과용 X-ray 전문 제조업체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제시했다.

김태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바텍은 국내 치과용 X-ray 시장점유율 70%로 1위, 글로벌 점유율 10%로 5위, 중국 2위, 대만 1위 등 이미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향후 3년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연평균 각각 15.8%, 17.9%씩 증가할 전망이고, 해외 경쟁업체 대비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는 점이 투자포인트”라고 밝혔다.

특히 지속적인 R&D투자로 신제품이 꾸준히 출시중이고 선진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해 매력적이라는 것.

김 연구원은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Top4업체가 주력하고 있는 미국에서 동사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빠르게 상승중”이라며 “바택의 2015년 매출액을 2251억원(15.5%yoy), 영업이익을 375억원( 18.4%yoy)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과용 X-ray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20% 증가할 것”이라며 “선진시장은 3D와 Green제품이, 이머징시장은 가격경쟁력을 갖춘 2D제품이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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