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지율 “1년 3개월 공백기 동안 슬럼프 왔었다” [달샤벳 쇼케이스]

입력 2015-04-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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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 멤버 지율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8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달샤벳 지율이 수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달샤벳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달샤벳 멤버 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참석했다.

지율은 1년 3개월 동안 공백기 동안 슬럼프를 겪었음을 밝히며 “쉬는 동안 수빈이도 사고나고 우희도 기흉 수술을 하면서 많이 힘들었다”며 “달샤벳 친구들 열심히하는데 왜 우리에게 이런 악재가 생길까라는 생각에 힘들어 여행도 많이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지율은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수빈이가 ‘조커’ 노래를 들려주는데 듣는 순간 ‘이 악재와 같이 느껴졌던 시간이 괜히 온 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우리에게 도약점을 마련해준 것 같아 수빈이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달샤벳의 8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는 조커와 할리퀸의 사랑 이야기를 트랙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멤버 수빈이 걸그룹 최초로 프로듀서를 맡아 타이틀곡 ‘조커(JOKER)’를 포함 5곡 모두 작사, 작곡, 편곡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조커(JOKER)’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쉽게 마음을 주지 않고 소위 밀당을 하는 남자를 ‘조커’라는 캐릭터로 표현했으며 조커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아날로그 재즈 건반과 브라스 사운드로 편곡했다. 달샤벳은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와 ‘아프리카TV 달샤벳 UP 팬미팅’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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