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창조경제추진단 출범…손경식 회장 “문화로 국가경제에 기여”

입력 2015-04-15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서울 필동 CJ인재원에서 손경식 회장 등 CJ그룹 주요 임원과 계열사 CEO들이 ‘CJ 창조경제추진단’ 출범식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춘학 CJ건설 대표, 임경묵 미래경영연구원 부원장(추진단 부단장), 서정 CJ CGV 대표, 정문목 CJ 푸드빌 대표, 이해선 CJ 제일제당 대표, 김홍기 CJ㈜ HR총괄, 김철하 CJ 제일제당 대표, 민희경 CSV 경영실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신현재 CJ(주) 경영총괄, 이채욱 CJ㈜ 대표, 변동식 CJ 오쇼핑 대표, 허민회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추진단장), 강명신 문화창조융합센터장, 강석희 CJ㈜ 경영지원총괄, 김성수 CJ E&M 대표.(사진제공=CJ그룹)

CJ그룹이 15일 ‘창조경제추진단’ 출범식을 갖고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사적 지원 체제를 가동했다.

CJ그룹 관계자는 “지주회사 대표이사 직속의 CJ창조경제추진단을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며 “민관 합동 창조경제 프로젝트를 조기에 성공시키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총 집결시킨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추진단은 허민회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를 단장으로 문화창조융합센터팀과 K-컬쳐 밸리팀, 서울창조경제팀 등 3개 팀 30명으로 구성했다. 또한 주요 계열사 대표들로 구성된 창조경제자문위원회를 결성해 창조경제추진단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부와 합동으로 문을 연 서울 상암동 문화창조융합센터의 성장과 함께 향후 경기 일산에 구축될 K-컬쳐 밸리, 서울시 등과 협업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추진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이날 서울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손경식 CJ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채욱 CJ㈜ 대표이사(부회장),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10여명이 참석했다.

손 회장은 “CJ그룹은 ‘사업보국(事業報國)’ 철학을 바탕으로 문화사업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면서 “창조경제추진단 운영을 통해 융복합 문화콘텐츠가 국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선순환되는 생태계 조성을 앞당기는데 온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CJ그룹은 지난 2월 문화산업 육성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정부와 함께 문화창조융합벨트의 핵심 거점인 문화창조융합센터를 개소했다.

#CJ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706,000
    • -1.7%
    • 이더리움
    • 4,218,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3.18%
    • 리플
    • 2,718
    • -3.99%
    • 솔라나
    • 179,900
    • -4.26%
    • 에이다
    • 505
    • -4.72%
    • 트론
    • 441
    • +0.92%
    • 스텔라루멘
    • 302
    • -3.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40
    • -3.11%
    • 체인링크
    • 17,230
    • -4.54%
    • 샌드박스
    • 195
    • -1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