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홍콩전자전' 첫 참가… 해외시장 공략 '예열'

입력 2015-04-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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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콩전자전에서 바디프랜드는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안마의자 ‘렉스-엘(Rex-L)’을 선보였다.(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아시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2015 홍콩춘계전자전’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홍콩전자전에서 바디프랜드는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안마의자 ‘렉스-엘(Rex-L)’, 합리적인 가격의 ‘아이로보S’와 ‘아이로보’를 선보였다. 지난해 출시한 자가 필터 교체형 ‘W(Wellness water)정수기’, 가정용 현미도정기 ‘맘스밀’도 함께 전시했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이번 홍콩전자전 부스를 찾은 몇몇 해외기업에서는 연간 수천만 달러에서 1억 달러 규모의 수출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이에 따라 실질적인 거래도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년 세계 안마의자 시장이 15%씩 성장하고 있고,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바이어들을 사로잡기엔 충분했다는 게 회사 측 평가다.

바디프랜드 김택 사업전략본부장은 “이번 홍콩전자전이 글로벌 고객들에게 바디프랜드가 첫 선을 보이는 ‘장’이자 세계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들에게 ‘건강을 디자인’하는 바디프랜드만의 고유한 가치를 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6일까지 4일간 홍콩에서 개최되는 홍콩전자전은 멀티미디어, 정보통신, 친환경 제품, 헬스가전 등이 전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 2위 규모의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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