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겉과 속이 똑같은 女子...말투 보면 금방 기분 알아"

입력 2015-04-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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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한고은이 겉과 속이 똑같은 여자로 등극했다.

김성수는 1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한고은의 장점에 대해 얘기해달라"는 DJ 김창렬의 말에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지만 겉과 속이 똑같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촬영장에 가면 한고은의 지금 상태가 어떤지 금방 느낄 수 있다"며 "말투, 시선이나 행동을 보면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DJ 김창렬은 두 사람이 친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성수와 한고은은 입을 모아 “정말 친하다. 벌써 세 번째 함께 하는 작품이다”고 말했다.

김성수는 “우리 영화가 적은 예산의 영화기 때문에 호흡이 중요하다. 아무래도 저예산이면 매일 같이 촬영을 하게 된다. 스케줄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친하면 연기 호흡을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한고은을 접한 네티즌은 "한고은, 이쁘다", "한고은, 한고은 진실되네", "한고은, 알기 쉬운 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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