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크림’ 스카비올라 클라우드 9… 상표권 분쟁 일단락

입력 2015-04-14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품질 제품 생산 통해 판매 매진할 것

(사진제공=스카비올라)

원조 시비와 상표권 분쟁으로 시끄러웠던 ‘클라우드 9’ 논란이 일단락됐다.

관세청은 최근 상표권 무단 도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클라우드 9’ 제품은 물론 동 회사의 사명이 명기된 부자재에 대해서도 통관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관세청의 이같은 결정은 지난 8일 ‘클라우드 9’의 통상사용권을 보유하고 있는 ㈜스카비올라가 제기한 통관 금지 지적재산권보호 신청을 받아들인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클라우드 9’을 둘러싸고 ㈜스카비올라와 클레어스가 여론과 소송전을 벌이면서 소비자들에게 혼선을 불러일으켰다.

앞으로 중국 등 외국에 수출되는 마유크림의 대표주자 ‘클라우드 9’은 스카비올라의 제품만 정품으로 인정돼 정식 통관된다. ‘클라우드 9’은 입소문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필수 쇼핑품목으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화장품 한류의 대표주자로 큰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마유크림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 듯 국내에서도 상표권을 둘러싸고 원조논쟁과 함께 소송전이 이어지는 등 진통을 겪어왔다.

스카비올라는 상표권 분쟁이 일단락됨에 따라 향후 다양한 후속제품 개발은 물론, 중국내 별도의 마케팅 채널을 구축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26,000
    • -2.53%
    • 이더리움
    • 4,740,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863,500
    • -2.54%
    • 리플
    • 2,940
    • -3.42%
    • 솔라나
    • 197,800
    • -6.21%
    • 에이다
    • 545
    • -7%
    • 트론
    • 461
    • -2.74%
    • 스텔라루멘
    • 319
    • -5.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40
    • -3.66%
    • 체인링크
    • 19,060
    • -6.84%
    • 샌드박스
    • 204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