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정보통신-한국철도기술硏, ICT 기반 고신뢰성 LTE-R 모듈설계개발 수주

입력 2015-04-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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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데이터통신 단말기 전문 업체인 모다정보통신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ICT기반 철도교통안전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고신뢰성 LTE-R 모듈 설계 개발’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열차운행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Long Term Evolution)을 기반으로 ‘국가 철도전용 재난통합무선망’인 LTE-R(Long Term Evolution-Railway)구축을 위한 통신모듈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 모듈은 철도의 지상과 차상에 탑재돼 각종 지진, 온도, 습도, 유지보수와 관련된 센서와 연동돼 관제센터에 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지난달 확정된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 세부추진계획안'에 따라 재난안전통신망은 공공안전 LTE 방식으로 구축된다. 확정된 재난망 추진계획은 재난 발생지역에 관계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도망(LTE-R), 해상망(LTE-M)과 연동하도록 했다.

모다정보통신은 최근 일본지자체 재난망용 ‘옥외용 LTE 게이트웨이’ 와 ‘LTE-R 모듈개발’등 공공안전(재난망) M2M/IoT 분야에서 잇따라 수주를 함으로써 이 분야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모다정보통신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무선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OneM2M Platform 기술이 융합돼 다양한 센서들과 상호 연동되는 지능형 무선 게이트웨이(IoTㆍM2M)를 준비 중이며, 언제든지 고객의 니즈에 맞는 M2MㆍIoT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준비를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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