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거장 박수근&이중섭 작품이 스마트폰으로? 자니코, 아이폰6케이스 공개

입력 2015-04-14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화가’, ‘민족화가’로 불리고 있는 한국의 대표작가 박수근과 이중섭의 작품을 아이폰6케이스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일상에서 소비하는 예술품'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소품을 제작하는 브랜드 자니코(ZANIKO)는 최근 국내 미술계의 한 획을 그은 박수근, 이중섭의 작품 저작권 계약을 체결, 아이폰6케이스로 출시한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빨래터>, <시장> 등을 선보인 작가 박수근은 선과 구도, 회백색의 화강암과 같은 질감으로 토속적 미(美)와 정서를 담아내 높은 예술적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이중섭은 시대의 아픔과 굴곡 많은 생애의 울분을 '소'라는 모티프로 분출한 작가다. 특히 그의 작품 '흰소'는 미술에 문외한이라 하더라도 한번쯤 봤을 정도로 유명하다.

현대미술의 양대산맥 두 작가의 작품은 아이폰케이스6로 탄생된다. 자니코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디자인전문 쇼핑몰 텐바이텐(www.10x10.co.kr), 1300K, 바보사랑 등에 제품을 론칭했다.

업체 관계자는 "아트케이스가 패션과 디자인 감각에 민감한 젊은층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작품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일조한다는 평을 받고 있어 계속해서 아트케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니코는 B2C뿐 아니라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제휴마케팅, 밴더 관련 B2B문의도 받고 있다. 함께 저변 확대에 나설 취급점도 모집 중이다.

‘일상에서 소비하는 예술품’ 자니코의 제품은 홈페이지(www.zaniko.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19,000
    • +1.76%
    • 이더리움
    • 2,991,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83%
    • 리플
    • 2,038
    • +1.24%
    • 솔라나
    • 126,200
    • -0.16%
    • 에이다
    • 387
    • +2.38%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36
    • +5.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1.53%
    • 체인링크
    • 13,150
    • -0.3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