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광해군 아역 이태환, 알고보니 ‘오만과 편견’ 강수였네

입력 2015-04-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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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우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이태환이 ‘화정’에서 차승원 아역으로 등장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13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이태환은 후반부 광해군(차승원)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을 통해 어린 광해로 첫 등장했다. 왜적을 피해 가마를 타고 도망가려는 선조(박영규)를 성난 백성이 에워싸자 어린 광해가 나서 위기 상황에서 선조를 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후 어린 광해는 자신이 선조에게 인정받아 세자가 된 줄 알았으나 전란 중 방패막이로 내세웠다는 대화를 우연히 듣고 상처를 받게 된다.

이태환은 앞서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고교생 오태석 역으로 출연했으며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는 열혈 수사관 강수 역으로 열연했다. 이태환은 현재 중국드라마 ‘망부성룡(望夫成龙)-딸의 독립시대’의 주연 두윤저 역으로 캐스팅 돼 중국에서 한창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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