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公, 경영혁신 통해 사회공헌활동 강화

입력 2006-12-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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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는 14일 내실 있는 경영혁신 활동의 가속화와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위한 경영혁신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택금융공사의 경영혁신 추진방안의 주요 내용은 ▲임원 급여 3년째 동결 ▲임금피크제도입 ▲장애인 채용 확대 ▲임직원 기부활동 확대 등을 담고 있다.

우선 임원의 기본연봉은 2005년,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현 수준으로 동결하고 성과급 지급총한도도 기본연봉의 80%수준에서 50% 수준으로 낮추며, 직원의 임금은 공단협의 인상율을 감안하되 최대한 인상을 억제할 예정이다.

또 조직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고 2010년까지 상위직(1~2급) 비중을 정원의 10% 수준으로 낮추고, 단순노무 업무는 원칙적으로 아웃소싱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유급휴가제도, 임차사택제도 등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위해선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채용을 현 법정비율보다 늘릴 계획이며 여성인력 채용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상위직급 여성인력 분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원은 금년 12월부터 기본연봉의 10%를 기부하고, 직원은 모금활동을 통해 3천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마련하고, 회사 차원에서는 당기순이익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하는 등의 방법으로 현재 운용중인 사회공헌활동 지원 기금인 보금자리펀드의 재원을 확충하여 사회기부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공기업으로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공사 임직원의 강력한 의지"라며 "경영혁신 추진 및 사회공헌 활동 강화 노력은 향후 공사가 국민으로부터 더 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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