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데뷔 "4년 동안 슬럼프 올 때마다 부끄럽지 않은 사람 되려 노력"

입력 2015-04-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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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투데이DB)

13일 데뷔 앨범을 발표한 가수 신지수가 소감을 공개했다.

12일 가수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년이라는 시간동안 연습을 하고 곡을 쓰고 노래를 녹음하며 많은 생각들을 했어요"라며 "그리고 저의 생각과 경험들을 담은 앨범을 조심스럽게, 드디어 내일(13일) 전해 드리려 하니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네요"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지수는 "몇 번의 슬럼프가 올 때마다 들었던 생각은, 좀 더 제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싶었고 제 노래를 들어주시는 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라면서 "아직도 미숙한 부분이 많고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위로해 드리고 싶고 같이 즐기고 싶어요"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신지수는 "그동안 흔들리지 않게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성장해가는 저도 지켜봐주세요"라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신지수는 13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데뷔 미니앨범 '20'S PARTY 1'의 음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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