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고인과 경남기업에 후원금 받지 않았다"

입력 2015-04-13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완구 국무총리는 13일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 제공 의혹에 대해 "경남기업과 고인(故人)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게 없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2006년 이후 가까운 것을 조사해 보니 정치인으로서 후원금을 받은 게 없으며, 이는 중앙선관위가 서류를 보관하고 있을 테니 확인해도 좋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2006년 정치자금법 (개정) 이전은 포괄 신고하게 돼 있고, 그 이후는 보관하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성 전 회장과 접촉 여부에 대해 "지난 3월22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화를 받았다"면서 "여러 가지 억울한 사실을 말하기에 억울하고 미흡한 게 있다면 검찰에 가서 상세하게 말하라고 원칙적인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12: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4,000
    • -0.45%
    • 이더리움
    • 3,163,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2%
    • 리플
    • 2,022
    • -0.25%
    • 솔라나
    • 125,400
    • -1.42%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76
    • -1.86%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53%
    • 체인링크
    • 13,270
    • -0.45%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