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저금리에 구조조정까지”...생보사 설계사 수 8년만에 최저

입력 2015-04-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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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전속 보험설계사 수가 줄고 있다. 저금리, 저성장에 수익이 악화된 생보사들이 조직을 축소하자, 설계사들이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

지난 1월말 기준 생보사 설계사 수는 13만8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6년 12월 13만120명 이후 약 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생보사 소속 설계사 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다. 지난 2009년 1월 17만5990명이었던 설계사 수는 2010년 1월 16만4299명, 2011년 1월 15만330명, 2012년 1월 15만3295명, 2013년 1월 15만5239명, 2014년 1월 14만3589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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