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준 “세월호 인양 여론 높아져 여론조사 불필요”

입력 2015-04-10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9일 “(세월호) 인양을 하자는 여론이 높아져 (여론조사)를 별로 할필요가 없어진 듯하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여객선 안전관리 상태 점검을 위해 인천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한 자리에서 여론조사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인터뷰에서) 여론조사를 하겠다고 말한 적이 없고, 공론화 방법 중에 여론조사가 합리적이지 않을까라고 말했던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유 장관은 앞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인양 여부에 대한 여론 수렴 방식으로 "여론조사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답한 것으로 보도됐다.

한편 유 장관은 여객선 현대화 방안을 묻는 질문에 "선박공유제를 검토하고 있다"며 "정부에서 일부 지원하는 방안 등 여객선 현대화 작업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해수부는 세월호 1주기를 앞두고 곧 선체 인양 기술검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유 장관은 여객선 현대화에 관련해서는 “선박공유제를 검토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일부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선박 표준선형에 만들고 영세한 선주 자금 지원 강화, 준공영제를 통해 선박의 공공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36,000
    • +2.14%
    • 이더리움
    • 2,974,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38%
    • 리플
    • 2,009
    • +0.65%
    • 솔라나
    • 125,100
    • +2.96%
    • 에이다
    • 381
    • +2.14%
    • 트론
    • 420
    • -1.18%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1.69%
    • 체인링크
    • 13,100
    • +3.23%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