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즌 첫 홈런 폭발…텍사스, 오클랜드에 10-0 질주중

입력 2015-04-10 0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신수. (AP연합뉴스)

추신수(33ㆍ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원한 시즌 첫 홈런을 때려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O.co콜리세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1회초 무사 1루에 첫 타석에 선 추신수는 우전 안타를 쳐냈다. 이어 후속 타자 애드리안 벨트레(36)의 타석에 투수 실책으로 진루하고, 프린스 필더(31)의 중전 안타로 홈을 밟았다. 2회초 두 번째 타석에선 초구에 방망이를 휘둘러 1루 땅볼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시원한 홈런은 텍사스가 5-0으로 앞선 4회초 터졌다. 상대 투수 켄들 그레이브맨(25)의 시속 86마일(138㎞)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추신수의 쓰리런 홈런에 텍사스는 8-0으로 크게 앞서갔다.

한편 텍사스는 기세가 살아난 추신수의 홈런에 힘입어 8회초 현재(오전 6시 35분) 10-0으로 오클랜드를 제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29,000
    • +1.39%
    • 이더리움
    • 3,441,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
    • 리플
    • 2,264
    • +0.49%
    • 솔라나
    • 140,400
    • +1.37%
    • 에이다
    • 429
    • +1.9%
    • 트론
    • 449
    • +2.98%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2.49%
    • 체인링크
    • 14,590
    • +0.9%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