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출시… 삼성전자, "사상 최고의 판매량 기대한다"

입력 2015-04-0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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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엣지’가 갤럭시 시리즈 가운데 사상 최대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홀에서 열린 ‘갤럭시S6 국내 미디어데이’에서 이상철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시장 상황이 급하게 변하기 때문에 연간 판매량 전망치를 말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하지만 현재 소비자 및 거래선 반응을 봤을 때 갤럭시S6·엣지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체적으로 제품력이 차별화됐고, 이 같은 차별화된 제품력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판매량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 사장 역시 갤럭시S6·엣지 판매량에 대한 질문에 “(소비자들의) 성원 정도에 따라 판매량이 달라질 것으로 본다”며 “현재 판매 대수를 예상하는 것을 적절하지 않다고 보지만, 전작인 ‘갤럭시S5’보다는 판매 대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10일 국내를 포함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등 20개국에서 판매가 시작되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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