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제주에 '희망의 집' 오픈

입력 2006-12-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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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은 김영훈 제주시장과 이기영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년소녀의 가장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완공식을 제주에서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희망의 집은 이불 두 채가 전부인 5평 짜리 단칸 방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온 송민식(15세,가명) 군을 위한 것으로 지난 11월 7일 첫 삽을 뜬 후 약 40일에 걸친 공사 끝에 12월 13일 완공과 더블어 입주식을 가졌다.

공사 기간 중 LIG손해보험 제주지역 엘플라워 봉사단 30여 명이 수시로 현장을 찾아 자재를 나르고 마당을 다지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하기도 했다.

LIG손해보험 임직원은 송년회에서 모은 성금으로 가구, 가전제품, 학용품 등을 희망의 집에 놓아 주기도 했다. 또, 사내 마라톤동호회에서는 송 군에게 장학금 30만원을 전달했다.

LIG손해보험은 장기보험 상품 중 하나인 ‘꼬꼬마 자녀보험’의 보험료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적립,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가정위탁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소외을 대상으로 희망의 집 지어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희망의 집 완공 현장을 찾은 이기영 사장은 “연말이다 크리스마스다 해서 모두가 들떠 있는 시기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며 “끊임없이 고객과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LIG손해보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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