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업종, 2Q 주가 변곡점 기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4-0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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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8일 인터넷 업종에 대해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예상되며 2분기 주가 변곡점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고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의 목표가는 각각 90만원,15만원으로 낮췄다.

공영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NAVER의 1분기 매출액은 7651억원(+22.3% YoY), 영업이익은 032억원(+9.1% YoY)으로 예상한다”며 “라인 매출액(순매출 기준)은 2517억원(+73.3% YoY, +13.5% QoQ)으로 견조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며 영업이익도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다”고 판단했다.

이어 “다음카카오의 1분기 매출액은 2524억원(+27.9% YoY), 영업이익은 515억원(+1.8% YoY)으로 예상한다”며 “카카오 매출액은 1061억원(+50.9%YoY, -0.9% QoQ)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555억원)를 소폭 하회 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공 연구원은 “양사 모두 2분기부터 점진적인 실적 개선 예상되고 O2O 사업 진출 모멘텀 확대가 기대된다”며 “NAVER와 다음카카오의 주가는 약 40% 할인 거래되고 있고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글로벌 업종과 동조화 된 상승 흐름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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