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아나 “시사보도서 틀에 박힌 역할, 전환점 될 것” [‘열린음악회’ 기자간담회]

입력 2015-04-07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현주 아나운서(사진=KBS )

이현주 아나운서가 자신의 진행 이력에서 ‘열린 음악회’가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7일 KBS 1TV ‘열린음악회’ 기자간담회에는 KBS 이현주 아나운서, 조현아 PD, 윤형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현주 아나운서는 “교양이나 시사보도에서 틀에 박혀 있는 역할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 ‘열린음악회’는 정형화된 음악회지만 그 순간에 애드리브도 필요하고, 순간의 현장감도 필요하다. 또,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갈 호흡도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현주 아나운서는 “그 동안 정적인 것 많이 해왔기 때문에 부담감도 많이 된다. 하지만, 전환점으로 생각하고, 저도 함께 즐기면서 해보려고 기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2009년 KBS 공채 35기로 입사해, ‘KBS 뉴스타임’을 비롯해 ‘굿모닝 대한민국’, ‘영화가 좋다’, ‘글로벌 성공시대’ 등 보도와 교양 프로그램을 두루 거쳤다. 입사 4년 만에 KBS 메인 뉴스인 ‘9시 뉴스’ 앵커로 나선 바 있다.

‘열린 음악회’는 1993년 5월 9일 첫 방송 이후, 대한민국 음악쇼를 이끌어온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서 다양한 가수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왔다. 이현주 아나운서가 장은영 아나운서, 황현정 아나운서, 황수경 아나운서 등에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12일 첫 방송을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50,000
    • -1.78%
    • 이더리움
    • 3,049,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74%
    • 리플
    • 2,061
    • -1.9%
    • 솔라나
    • 130,600
    • -2.68%
    • 에이다
    • 395
    • -2.71%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4.17%
    • 체인링크
    • 13,530
    • -1.1%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