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열정페이로 받은 김 먹방…"말이야 막걸리야?"

입력 2015-04-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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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열정페이로 받은 김 먹방…"말이야 막걸리야?"

(tvN 방송 캡처)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이 눈물을 흘렸다.

6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백수지(서현진)는 프리랜서 작가 생활의 서러움에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백수지는 지난달 지역 축제 때 일한 돈을 받으러 제작사를 찾았고, 제작사에는 봉만대 감독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봉만대 감독은 돈 대신 김 선물 세트를 주며 "네가 일한 페이”"라고 말했다.

이에 백수지가 "나 이번 달 적자다"라며 따지자 봉만대 감독은 "나도 김 팔러 갈 판이다. 같이 김 팔러 가자"고 대응했다. 백수지는 결국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라며 분노했다.

김상자를 끌어안고 집으로 돌아온 백수지는 집에서 홀로 김에 밥을 싸먹으며 "꼴에 그래도 김은 맛있는 거 줬네"라고 혼잣말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소식에 네티즌은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아무리 봐도 정유미랑 닮았네"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열정페이로 받은 김 먹방. 웃프네" "'식샤를 합시다2' 서현진, 말이야 막걸리야에서 터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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