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시간외] WTI 0.84%↓…골드만삭스의 유가하락 전망에 하락

입력 2015-04-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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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6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적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국제유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제시한 후 하방 압력을 받았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외 거래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이날 오후 11시 50분 현재 0.84% 하락한 배럴당 51.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1.12% 떨어진 배럴당 57.47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국제유가가 추가적으로 하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산업생산이 여전히 부진한 만큼 국제유가도 하락기조를 이어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생산 규모가 지속 둔화하고 있는 만큼 유가는 향후 몇 달 동안 떨어질 필요도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미국 에너지정보국(EIA)은 지난주(3월27일 마감)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480만배럴 증가한 4억714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를 밑돈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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