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중소형주 포커스, 스탁론으로 매매 전략을

입력 2015-04-07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은 개인이 5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이틀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거래소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들이 강하게 상승하고 있다. 강한 추세선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추세 이탈전까지 코스닥은 계속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

잠시 소형주가 상승이 주춤할 때에는 뒤에서 중형주가 상승을 이끌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중소형주 관련종목에 포커스를 맞추고 대응하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다.

또한 조정의 양상이 나타날 때 적당한 차익실현을 노리는 유연성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스탁론이 많이 활용되는 추세다. 스탁론은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대표이사
    서승민,이문희(공동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0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김지호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12] [기재정정]주식소각결정

  • 대표이사
    이정진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박영철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9.29]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제19회차)

  • 대표이사
    김준석, 박준규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2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35,000
    • -2.92%
    • 이더리움
    • 4,527,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837,500
    • -2.9%
    • 리플
    • 3,040
    • -3.43%
    • 솔라나
    • 199,600
    • -4.04%
    • 에이다
    • 621
    • -5.77%
    • 트론
    • 428
    • +0.23%
    • 스텔라루멘
    • 360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50
    • -1.96%
    • 체인링크
    • 20,310
    • -4.47%
    • 샌드박스
    • 211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