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 대기업 로손, 택배사업 진출...사가와익스프레스와 합작사 설립

입력 2015-04-07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편의점 대기업 로손이 택배사업에 진출한다.

로손은 일본 택배업체인 사가와익스프레스의 지주회사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택배사업 등에 나서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7일 보도했다.

로손과 사가와익스프레스의 지주회사인 SG홀딩스가 만든 합작회사는 사가와익스프레스가 맡은 하물과 로손이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상품 등을 로손 매장에서 주변 지역으로 배달한다.

또한 고령자들을 배려해 배달 시 다른 필요한 제품도 함께 주문을 받는 서비스도 시작한다.

양사가 합작으로 만든 새로운 회사는 오는 6월에 출범하며 일본 도쿄의 세타가야구 등 도쿄도내 4개 구에서 서비스를 시작, 연내에 도내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일본 편의점 업계가 치열한 고객 쟁탈전을 벌이는 가운데 로손은 택배사업과 고령자 서비스를 통해 매장 이외에서의 수요 발굴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0,000
    • -1.46%
    • 이더리움
    • 3,158,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576,500
    • -6.79%
    • 리플
    • 2,075
    • -1.28%
    • 솔라나
    • 126,500
    • -1.63%
    • 에이다
    • 374
    • -1.32%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3.73%
    • 체인링크
    • 14,190
    • -1.8%
    • 샌드박스
    • 10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