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드라마제작사 이김프로덕션 투자 확정…“드라마-영화시너지 기대”

입력 2015-04-07 0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EW는 ‘역량 있는 콘텐츠 확보’라는 차원에서 이김프로덕션 주식 18만7000주(지분 11%)를 취득했다고 7일밝혔다.

이김프로덕션은 2003년 4월 설립이후 ‘발리에서 생긴일’, ‘쩐의전쟁’, ‘대물’, ‘기황후’, ‘미스터백’ 등 다수의 한류드라마를 제공한 제작사로 최근에는 다음카카오와 제휴해 웹드라마 ‘소녀연애사’ 제작을 맡은 제작사다.

특히 이김프로덕션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21% 성장한 357억원, 영업이익 전년대비 36% 성장한 29억원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성장성과 내실을 기반으로 2014년 12월에는 코넥스시장 상장까지 완료했다.

NEW 관계자는 “이김프로덕션과 같은 풍부한 드라마 콘텐츠를 가진 회사에 투자함으로써 드라마 콘텐츠 제작은 물론 유통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게 됐다”며 “드라마 및 영화의 기획과 배우캐스팅 등에서 양사간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는 2008년 설립 이후 꾸준히 국내외 영화 투자배급을 했다. 2013년에는 ‘7번방의 선물’, ‘변호인’ 등 한 해 총 관객수 3735만명, 편당 관객수 311만명을 기록하며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

지난해는 중국 ‘화책미디어그룹’으로부터 536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으며, 같은해 12월에는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한편, NEW는 올 하반기 KBS에서 방영될 김은숙 작가의 신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을 비롯, 이번 이김프로덕션 투자를 확정하며 본격적으로 드라마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 물꼬 트겠다"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마침내 9000선 뚫었다…사상 첫 장중 돌파[종합]
  • ‘과묵한 연준’ 선언한 워시 의장…월가 긴장 고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13: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32,000
    • -3.13%
    • 이더리움
    • 2,605,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311,400
    • -3.83%
    • 리플
    • 1,756
    • -4.2%
    • 솔라나
    • 106,800
    • -3.96%
    • 에이다
    • 249
    • -4.23%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348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00
    • -4.08%
    • 체인링크
    • 11,960
    • -5%
    • 샌드박스
    • 77.77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