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니·솔지 효과?…'일밤' 부활 조짐, 시청률 껑충

입력 2015-04-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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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영상 캡처
'복면가왕'이 하니·솔지 효과에 힘입어 MBC '일밤' 부활 조짐을 일으켰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일밤'은 첫 방송된 '복면가왕'을 포함해 전국 기준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7.5%에 비해 2.4%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비록 동시간대 꼴찌이긴 하지만 다른 예능프로그램들과 격차를 크게 좁혔다.

실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KBS 2TV '해피선데이'는 13.1%로 다소 차이가 나지만 2위인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는 10%로 0.1%포인트 차이에 불과하다.

'복면가왕' 첫회에선 '설 특집' 당시 우승을 차지한 EXID 솔지가 축하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판정단으로 출연한 EXID 하니는 솔지의 축하무대를 본 후 감격의 눈물을 흘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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