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개그콘서트' 출연 소감…"사실 난 정말 영화를 보고 싶었다…나 원래 웃겨요"

입력 2015-04-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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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정아름'

(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

미스코리아 출신의 헬스트레이너 정아름이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의 정아름은 이날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해 김수영에게 "잘 따라오면 나랑 같이 영화 볼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김수영은 정아름의 고난이도 운동법을 따라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영화 안 봐. 싫으면 싫다고 말해라"라고 외쳐 더 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정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개그콘서트' 방송 화면과 함께 출연 소감을 나타냈다. "친구들과 팬들에게 감사한다"라고 밝힌 정아름은 "사랑해요 라스트 헬스보이, 승윤 오빠 수영이 및 모든 스탭분들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나 원래 웃겨요'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정아름은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영상 공개하며 "사실 난 정말 영화를 보고 싶었다. 영화관 안간지 2년 되어간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개그콘서트'를 통해 정아름이 출연한 것을 접한 네티즌은 "개그콘서트 정아름, 원래 웃긴다는 말이 웃기네" "개그콘서트 정아름, SNS 활동 정말 열심히 하네" "개그콘서트 정아름, 유승옥-이연 등 요즘 대세는 몸짱인 듯" "개그콘서트 정아름, 영화관 가자는 사람 많아질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개그콘서트 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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