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탈락자 알고보니 출산 100일된 김지우 ‘반전’

입력 2015-04-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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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스트레스 풀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탈락한 배우 김지우가 화제다.

5일 첫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면으로 정체를 숨긴 8인의 스타가 일대일 토너먼트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 나선 ‘황금락카 두 통 썼네’와 ‘아싸 파란 나비’는 윤도현 밴드의 ‘나는 나비’를 열창했다.

투표 결과 ‘황금락카 두 통 썼네’가 승리를 거뒀다. 진행 방식에 따라 ‘아싸 파란 나비’의 얼굴이 공개됐고 1라운드 탈락자는 바로 배우 김지우였다.

그는 “출산한 지 100일이 안 됐다. 살도 다 안 빠져 ‘복면가왕’에 나와야 하는 지 망설였다”고 말했다.

김지우는 이어 “가면을 쓰고 한다는 자신감 때문에 하게 됐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스트레스를 푼다는 게 신났다”고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쓴 8인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방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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