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식목일 기념식수…"사유림 정책 전환필요"

입력 2015-04-05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완구 국무총리는 5일 “경제림을 육성해 산림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유림 정책을 획기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충북 충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 제70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이어 열린 산림정책포럼에 참석해 “산림은 100년 이상을 내다보는 중장기적 큰 틀에서 관리체계를 구축하되 산주에게도 이익이 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우리나라 산림자원을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산림녹화 성공을 넘어 임업강국으로 도약하는 제2의 녹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책포럼에는 임업인과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산림정책 및 임업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총리는 앞서 열린 식목일 기념행사에서 임업인, 어린이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식목일 정부포상을 받은 산림사업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총리와 신원섭 산림청장을 비롯해 전문 임업인, 산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낙엽송과 전나무 500그루를 심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50,000
    • +1.14%
    • 이더리움
    • 2,631,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37%
    • 리플
    • 1,738
    • +0.87%
    • 솔라나
    • 110,600
    • +4.83%
    • 에이다
    • 246
    • -0.4%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5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1.71%
    • 체인링크
    • 12,060
    • +1.01%
    • 샌드박스
    • 94.08
    • +2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