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둘째 날 3언더파…‘무빙데이’ 기대감 [ANA 인스퍼레이션]

입력 2015-04-04 0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인비가 ANA 인스퍼레이션 2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여 다음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AP뉴시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박인비(27ㆍKB금융그룹)가 ‘무빙데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인비는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의 랜초 미라지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구 나비스코 챔피언십ㆍ총상금 250만 달러ㆍ약 27억67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첫날 2오버파를 쳐 공동 51위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1번홀(파4)과 2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7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8번홀(파3)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 라운드를 2언더파로 마쳤다. 후반 라운드는 파 행진이 이어졌다. 16번홀(파4)까지 8홀 연속 파로 막은 박인비는 17번홀(파3)에서 귀중한 버디를 추가하며 다음 라운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세영(22ㆍ미래에셋)은 버디 6개, 이글 1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단독선두로 출발한 모건 프레셀(26ㆍ미국)은 이븐파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김세영에 두 타 차 2위에 올라 있다.

한편 올 시즌 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은 JTBC골프를 통해 전 라운드 생중계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29,000
    • +2.89%
    • 이더리움
    • 2,719,000
    • +8.15%
    • 비트코인 캐시
    • 343,100
    • +12.49%
    • 리플
    • 1,857
    • +8.47%
    • 솔라나
    • 110,300
    • +8.14%
    • 에이다
    • 283
    • +11.86%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322
    • +1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10.24%
    • 체인링크
    • 12,710
    • +7.08%
    • 샌드박스
    • 82.72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