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1R 공동 2위…이보미 공동 14위 [JLPGA투어]

입력 2015-04-0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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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가 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뉴시스)

안선주(2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안선주는 3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가츠라기 골프클럽 야마나 코스(파72ㆍ6568야드)에서 열린 시즌 다섯 번째 대회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츠라기(총상금 1억엔ㆍ약 9억1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첫날 2오버파로 부진했던 안선주는 2번홀(파4ㆍ411야드)부터 4번홀(파3ㆍ153야드)까지 세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이어 6번홀(파4ㆍ366야드)에서도 버디를 더해 전반 라운드를 4언더파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 라운드에서는 버디와 보기를 하나씩 주고받으며 경기를 마쳤다.

안선주는 올 시즌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에서 공동 14위, 요코하마 타이어 PRGR에서는 기권하며 부진한 모습이다. 상금순위는 46위(154만엔ㆍ약 1400만원)로 쳐져 있다.

안선주는 JLPGA투어 통산 18승으로 지난해는 5승을 차지하며 상금왕에 올랐다.

29일 끝난 악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놓친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는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를 쳐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1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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