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성규, 10살 연하 아내와 이혼 심경 밝혀 "비록 다른 길을 걷게 됐지만…"

입력 2015-04-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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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뜰리에드 망고)
김성규

3일 개그맨 김성규의 이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김성규가 언론을 통해 이혼 심경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성규와 전처는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3년 3월 결혼식을 올렸지만, 지난해 9월 합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규는 이날 한 언론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해 이혼한 게 맞다"며 "좋은 일이 아니라 알려지지 않았으면 했다"고 전했다.

김성규는 이어 "한 번 실패는 했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며 "전처와는 비록 다른 길을 걷게 됐지만, 서로를 응원해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김성규가 지난해 결혼 1년 6개월 만에 성격차이로 합의이혼을 했다고 보도했다.

김성규는 KBS 공채 개그맨 10기로, 현재 2010년부터 국제대학 방송연예학과에서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김성규 이혼 소식을 접한 팬들은 "김성규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서 놀랐어요", "개그맨 김성규였네. 난 인피니트 김성규인 줄 알고 깜놀했네" "실검에 김성규 누구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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