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란도스포츠 4WD 연비 4.5% 하향 조정

입력 2015-04-03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2km/ℓ에서 10.7km/ℓ로 변경

▲쌍용차의 '코란도스포츠'(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는 2013년 12월까지 생산된 코란도 스포츠 디젤 사륜구동(4WD) 자동변속기(6 A/T) 모델의 연비를 11.2km/ℓ에서 10.7km/ℓ로 변경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모델은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의 자기인증적합조사에서 제원 연비(11.2km/ℓ) 측정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쌍용차는 연비의 경우 측정설비와 방식에 따라 편차가 발생할 수 있지만, 현행 법체계 상 정부의 조사결과를 존중할 수밖에 없어 이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원 변경은 2012년 12월 말에서 2013년 12월 말까지 생산된 코란도 스포츠 디젤 4WD 6A/T 모델 1만8890대에 한해 적용된다.

쌍용차는 연비 보상문제와 관련해서는 "소비자들이 제기한 집단소송과 관련한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29,000
    • +0.77%
    • 이더리움
    • 2,964,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53%
    • 리플
    • 1,999
    • -0.15%
    • 솔라나
    • 124,300
    • +1.8%
    • 에이다
    • 380
    • +1.88%
    • 트론
    • 428
    • +1.18%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3.07%
    • 체인링크
    • 13,020
    • +2.3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