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셀테크놀로지, 日 ‘Arysta’와 W3 펩타이드 기술이전 계약

입력 2015-04-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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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ysta가 W3 펩타이드의 스킨케어 원료 사업부문에 대한 글로벌 독점적 권리 보유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일본 ‘Arysta Health & Nutrition Sciences Corp.(이하 Arysta)’와 W3 펩타이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노바셀테크놀로지에 따르면 W3 펩타이드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다기능성 펩타이드다. 혈관생성을 촉진하고, △Whitening(미백) △Wrinkle-care(주름개선) △Wound-care(상처치유)의 3중 효과가 있어 바이오의약품 및 스킨케어 소재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Arysta가 W3 펩타이드의 스킨케어 원료 사업부문에 대한 글로벌 독점적 권리를 갖고, 이를 위해 선급료와 매년 로열티를 지불하는 형식이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지난 2012년부터 독점공급계약에 의거, Arysta에 지속적으로 W3 펩타이드를 공급해왔다.

노바셀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그동안 인체테스트를 통해 원료에 대한 탁월한 효과가 검증돼 이번 기술이전 계약까지 이뤄질 수 있었다”며 “이미 Arysta를 통해 일본 내 대형화장품 회사의 계열사에서 W3 펩타이드를 화장품 원료로 사용 중”이라고 말했다.

이태훈 노바셀테크놀로지 대표는 “지난 2~3년간 꾸준히 당사의 제품 및 원료를 해외에 공급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이번 Arysta와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은 첫 결실을 맺게 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한편 Arysta는 일본에 위치한 글로벌 다국적 기업 Arysta LifeScience사의 자회사로, Arysta LifeScience는 125개국 이상에 의약품 원료·생명공학제품·화학제품·농약 등을 공급해 지난해 약 21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Platform Specialty Products Corp.’가 Arysta LifeScience의 지분 20%를 35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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